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뇌수 형제 (문단 편집) === 홍룡 === [[파일:external/vignette1.wikia.nocookie.net/Koryu.jpg]] 성우는 [[오오타니 이쿠에]] / [[소연(성우)|소연]] / 태비사 세인트저메인. 창천의 부하. 자신을 긍지높은 용족이라 칭한다. 이름 그대로 붉은색 용으로 머리를 세 번 치는 것으로 구름 형태으로 변신할 수 있다. 구름 형태일 때는 '''철쇄아로 일절 데미지를 주지 못한다.'''[* 그냥 베기만 했지만, 바람의상처 까지 통할지는 의문. 카고메가 바람의 상처도 안통하겠지? 라고 추측만 했다.] 빛의 화살이라는 원거리 다발성 공격이 주 장기인데 위력이 약해도 너무 약했다. 아니 약한 정도가 아니라 처음에는 그럴 듯한 공격이라 이누야샤가 열심히 피했지만[* 근데 [[스톰트루퍼 효과]]라도 되는지 엄청나게 많이 그리고 넓게 뿌리는데도 단 한 발도 맞히지 못했다. 그래도 은근히 파괴력이 큰것처럼 묘사가 됐다. 박혔을 때 먼지구름이 피어오른달지... --그런데 사실 땅을 발로 차기만 해도 흙먼지 나잖아--] 카고메가 맞을 뻔한 걸 대신 맞고 보니 전혀 손상이 없는 공격이었다. 놀라면서 이름을 부르던 카고메에게 "이게 뭐야? 저 빛의 화살은 순 뻥이잖아?"라고 말했고 그 화살을 카고메가 가지고 스스로 손을 찔러보니 어깨 결린 데 쓰면 좋겠다고 할 정도였다. --홍룡: 너 아줌마냐?-- 그 다음은 당연히 이누야샤에게 실컷 털렸다.[* 그나마 장난 수준의 공격이라 이 정도지 가공할 수준의 위력이었다면 끔살 확정이다. 사실 이 점은 창천이 전략을 잘못 짠 셈이다. 카고메의 '앉아!' 를 이용하려 했다는 점에서 그래도 제법 머리를 굴리긴 했지만..(그나마도 정보를 부정확하게 모아 망했다) 여기다가 애당초 실력 차도 압도적인 마당에 이누야샤 앞에서 [[역린|카고메가 끔살당하는 장면]]을 목격하게 한다면 앞에 죽은 비천처럼 처참히 죽었을 것이다.] 스스로는 긍지높은 용족의 후손이라 하지만 이쪽도 주인 닮았는지 큰소리만 쳤지 약한 녀석.[* 애초에 싯포나 창천과 똑같은 어린아이라 능력이 약할 수밖에 없다.] 잔머리 굴리는 데 선수라느니 뭐니 툴툴거리긴 해도 주인인 창천을 꽤 잘 따른다.[* 정보 수집도 이 녀석이 도맡아 했는데, 일행의 특성이나 능력을 파악할 수 있는 곳이 거의 대부분 까딱하다간 요괴들조차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살벌하고 위험한 현장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보통 대담한 게 아니다.] 여하튼 용이지만 전혀 용 같지 않아서[* 동양의 용이라기보다는 서양의 드래곤에 가깝다.] 카고메는 처음에 '''날아다니는 뱀'''이라며 신기해 했다.[* 당연히 본인은 용이라며 버럭하지만 이누야샤에게 잘난척 하지말라며 쥐어박힌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